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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2018년 이전 조행기

[가평] 은행나무낚시터 방갈로와 한적함이 있는 송어 낚시터

by 낯선.공간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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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와 한적함이 있는 서울 근교 송어낚시터

송어낚시하면 사실 평창이죠.

송어 양식의 메카니까요. 하지만, 굳이 송어 루어나 플라이 낚시를 하려고 평창까지 가기엔 거리의 압박이 심하죠.

바다낚시도 아니고…

바다라면, 남해의 바다가 틀리고 서해의 조석이 틀리고, 동해의 물색이 틀린 데 말이죠. 

송어낚시는 어차피 노지냐 양식이냐인데…

이 추운겨울 잡힐지 안 잡힐지도 모르는 도박을 하느라 첩첩산중 골짜기에서 덜덜 떨면서 노지 송어 낚으려는 노력은 우습지 않나 싶어요.

어차피 그 송어들도 치어 방류한 걸 텐데. ㅋ 

결국 낚은게 자연산이 아니라면, 추위를 피할 수도 있고 편의시설도 있는 곳에서 가족이나 연인과 놀이 삼아 낚시를 하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전 서울의 동쪽 끝에 사니까, 가평이나 대성리 쪽의 낚시터들이 가까운 편이어서, 가평의 은행나무 낚시터를 자주 이용해요. 

 

은행나무 낚시터 전화번호 : 031-585-1252 낚시터 | 상세 경기 가평군 하면 하판리 561

아침 일찍 출발하면 1시간도 안되 도착할 수 있고.

저녁 늦게 서울로 돌아오거나 점심먹고 바로 돌아오면 돌아올 때도 차 막힐 염려는 좀 덜한 곳이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도 부담이 없는 곳이죠. 

요즘은 너무 추워서 갈 엄두를 못 내고 있지만, 살짝만 날이 풀려도 다녀오고 싶네요.

남들은 스키다 보드다 타느라 애가 탈 때 저는 송어 낚시가 근질거려 죽겠군요. 

비용:

은행나무낚시터는 입어료는 3만 원에 4마리까지 가져올 수 있어요.

방갈로는 4만원부터 클수록 비싸지만, 단골은 좀 싸게 주신다는^^;

구이 준비는 5천원에 해주시고요. 숯과 은박지에 싸 주십니다.

굽는 건 드실 분들 몫^^; 

2012.12.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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