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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2018년 이전 조행기

2011.05.05 신갈저수지 배스 낚시 꽝

by 낯선.공간 2019.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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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신갈저수지 조정경기장 포인트에서 간만에 배스 낚시에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처참. 날씨도 좋고, 그럭저럭 조건 괜찮았지만,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배스들도 애기들 데리고 어디 놀러라도 간 모양입니다. 

샬레에서 시간 때우다가 피딩 타임 즈음에 다시 왔어요.

여기저기서 라이징은 해대는데도, 그닥 반응은 없더군요. [저뿐 아니라 다른 님들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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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만 한 거 한 마리 잡으신 분은 봤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포인트 들어가자마자 떡하니 관리인이 5천 원 징수해갑니다. 

신갈저수지 입어료 5천 원인 거 다들 아실 테죠? 영수증 10장 모르면 1번은 무료랍니다. 

ㅋ. 언제부터 생겼담? 관리인에게 "신갈저수지 낚시 올해까지 만 이죠?" 물었더니, "그건 아직 알 수 없다고, 연말 되면 달라질지도 모른다"라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신갈저수지 낚시로 먹고사는 지역경제를 생각하면, 쉽진 않을 테지요. 

배스 소식도 없고 해서, 늘 낚시할 때 심심해하시는 소중한 님을 위해 루어 캐스팅을 가르쳐드렸죠. ㅎㅎㅎ[악의 구렁텅이로~ 고고씽]

해가 누어가니까 날씨도 쌀쌀해지고, 아침 벽두부터 싸돌아 다녀서 힘도 들고 하여, 일찌감치 철수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캐스팅 기본을 가르쳤는데, 배스는 못 잡았지만, 캐스팅만으로도 신기해하더군요.

낚시 초보들에게 처음부터 두 손 캐스팅을 가르치기보다는 캐스팅의 감을 쉽게 익히게 하려면 한 손 캐스팅이 훨씬 효과적인 거 같아요. 

첫 습관을 잘 들여야 좋겠지만... 일단은 쉽게 친해지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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