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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조행기

12월 완도 혈도,갈마도 감성돔 낚시 ✔ 무선 어탐기 휴대용 어군탐지기 deeper같은 스마트폰 iBobber

by 사용자 낯선.공간 201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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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23:30의 조행기입니다. 네이버 통 누락으로 다시 재발행해 봅니다.

신지도 명사십리 라일 펜션에서 1박을 하고 새벽 2시 40분에 일어나서 출조점인 동고리 초원 레저로 이동했다.

[국내여행/숙박, 펜션] - [섬 여행] 완도 펜션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신지도 라일 펜션

전 날은 모황도에서 낚시를 해봤으니, 

모황도 감성돔 낚시 (모황도-신지도 동고리 해변 램블러) 완도 낚시 출조기 -

새벽 3시 반에 혈도로 출조할 계획이었다.

램블러를 켜고 이동 경로를 보니 혈도가 아닌 혈도 옆 갈마도에 상륙했다.

http://www.ramblr.com/web/mymap/trip/88571/249340/

동고리 해변에서 혈도보다 갈마도가 더 가까우니 기름값을 아끼려는 출조 도선 배 선장의 잔머리인 듯싶기도 했다.

갈마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인데, 사용하지 않는 접안시설(선착장)이 있었다.

갈마도 섬 | 상세 전남 완도군 신지면 동고리 1111-1113

심지어 간이화장실 흔적도 있다.

(물론 간이화장실 칸막이가 없어서 이용은 불가^^)

우리가 내린 갈마도 감성돔 낚시 포인트는 바로 그 선착장이다.

12월 5일의 날씨는 별로 춥지 않았지만, 12월 6일 새벽은 바람이 많이 불고,

갈마도 감성돔 낚시 포인트 위치가 바람을 측면에서 맞는 자리라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다.

전 날 5겹을 입고 너무 더웠기에 내피를 빼고 조금 가볍게 입었더니, 바람 때문에 체온이 떨어져 추웠다.

준비해 간 핫팩을 옷 안 곳곳에 배치해서야 겨우 조금 추위를 면했다.

포인트에 도착 후 선장은 수심을 5~6미터 정도 주라고 했지만, 5m 수심을 줘도 계속 밑걸림이 생겼다.

12월 6일은 2 물인데, 물살이 엄청 세게 흐른다. 이건 거의 강물이 흐르는 것 같은 정도다.

아마 혈도와 갈마도 사이를 바라보는 포인트라 물살이 센 듯했다.

친구가 휴대용 어군탐지기인, 스마트폰 무선 어군탐지기로 유명한 deeper와 같은 용도인 iBobber를 사용하자고 해서 꺼냈다.

이 휴대용 무선 어탐기는 무선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수심을 측정해 준다.

무선 어탐기로 수심을 찍어보니, 스마트폰 화면으로 5~10m 전방 전역이 수심이 2m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다.

선착장 정면으로는 20m 전방까지도 수심이 3m에 불과했다. 선착장 양 측면으로는 수심이 조금 깊어져서 4~5m의 수심이 찍혔지만 그 마저도 전방 20m 넘어에서나 나왔다.

선착장 앞쪽으로 수심이 급격이 낮아지니, 물살이 쎄 질 수밖에 없는 듯하다.

선착장 우측으로 갯바위로 진입해서 무선 어탐기로 찍어보니, 수심은 4m 정도, 그나마 물살은 덜 세다.

수온은 14도 정도 찍혔다.

새벽 6시경 감성돔 한 마리의 입질을 받아 냈다.

다시 아침 10시쯤 감성돔 한 마리가 더 입질을 했다.

조황은 감성돔 기준으로는 낱마리 수준이다.

새벽 6시 1번 위치에서 감성돔 낚시 히트, 오전 10시 2번 위치에서 감성돔 낚시 히트.

실제 수심은 4m 전후가 찍히지만 물살이 센 걸 감안해서 5m.

11시에 철수를 하기로 해서, 일찌감치 철수 준비를 마치고, 늦은 아침을 더 온 발열 도시락으로 식사를 했다.

쇠고기덮밥과 제육덮밥 맛이 나름 괜찮았다.

램블러로 살펴본 철수 경로는 다음과 같다.

http://www.ramblr.com/web/mymap/trip/88571/24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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