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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조행기

📍 인천항 연안부두 제일바다낚시 쭈꾸미 갑오징어 출조 조행기

by 낯선.공간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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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hyunu 2019-06-23 21:29 인천 연안부두 제일 바다낚시 쭈꾸미 갑오징어 출조 조행기

새벽 3시 10분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준비하고...

차에 올라타서 출발하니 3시 30분.

인천항 제일 바다낚시를 네비에 찍고 출발했는데 경로가 이상하다?

신월 ic가 집인데 제2경인고속도로로 쭉 오면 되는데 서울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경인고속도로로 갈아타서 직진이다.

뭐... 모로 가도 인천항만 가면 되니까...

도착하니 4시.

벌써 출조객들로 붐빈다.

주차할 데가 없다.

하는 수 없이 팔미도 등대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다.

평일 낚시인데도 이리 출조객이 많다니...

제일 바다낚시에 들러서 채비를 구입했더니...

에기 10개 에자 10개 지렁이 그리고 2단 채비 목줄 4 pcs 4개... 3만 4천 원 달란다.

주차장을 물어보니 주차장은 연안부두 선착장에서 조금 더 떨어진 주차장을 안내해준다.

안내받은 주차장은 무료...

걸어야 되는 거리가 길어져서 그냥 필미도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하루 주차요금 1만 원.

어차피 채비 값만 3.5만 원이니...

뭐 주차비쯤이야... 주스르냐?

배에 탔더니... 지렁이 꿸 철사를 안 줬다.

다행히 배 뒤편에 철사는 많다.

멀미약을 안 먹어서 다시 차로 갔다.

여전히 무릎이 불편한 관계로 배에 타고 내릴 때 걱정이 많았는데 선착장 높이와 배 높이가 크게 다르지 않다.

대신 배 앞머리에서 배로 내려설 때 단차가 커서 엉거주춤 배 난간에 의지해서 내려왔다.

어제 구입해 놓은 이지롱을 들이켰다.

맛이 없다.

당연히... 음료수도 아닌데...

그래도 바지런히 서둘러서 배 뒤편에 자리를 잡았다.

4위...

새로 구입한 선상 에깅대를 채비해놓고 구멍찌 아답타 주문할 때 같이 주문했던 에깅용 집어등을 챙겼다.

낮 낚시인데 쓸 일이 있을까 싶다.

현재 시간 5시 10분... 출항은 6시...

지루하다.

뒷자리 조사들은 개인 출조자들이라 맹숭맹숭 조용하다.

다행인 것은 단체 초짜 조사들이 아니라서 줄 엉킬 걱정은 없을 것 같다.

몇 년 만의 선상 출조라 긴장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했는데 정작 배에 들고 탄 짐은 작은 아이스쿨러백 하나 하고 에깅대.

프리페어 조의 위상에 걸맞지 않게 조촐하다.

제일 바다낚시 사무장 아주머니가 소문대로 양희은을 닮았다.

커피 타 주신단다.

현재 시각 5시 13분.

입질은 아직 요원하다.

7시가 되어서야 입질이 제법 있다.

사실 예민하지 않으면 제대로 캐치하기 쉽지 않다.

인천 앞바다에서의 쭈꾸미 낚시가 생각보다는 제법 잡히는 느낌이다.

쭈꾸미 낚시채비로 구입한 베이트 릴은 너무 저렴해서 불편하다.

확실히 비싼 조구가 비싼 이유들이 있다.

물고기가 잘 물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덜 피곤하다.

2마리가 한꺼번에 낚였다. 얏호~

이른 점심? 아점? 쭈꾸미 라면이 나왔다.

쭈꾸미가 한마리씩은 들어 있다.

먹고 모자라면 더 먹어도 되지만...인기가 많다.

하루종일 낚은 쭈꾸미... 적어 보이지만 충분하다.

A 제일바다낚시 낚시용품 | 위치 인천 중구 항동 7가 58-7

이 글은 2018년 10월 22일 조행기를 블로그 이전 관계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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