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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2018년 이전 조행기

`영종도 숭어 낚시 조행기- 영종도 서측 수문 왕산교 유수지 숭어 포인트

by 낯선.공간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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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9 22:22

영종도 숭어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조황이 시원찮아서 고기 구워 먹고, 사진 찍기 놀이하다가, 5시쯤 철수하고, 영종도 구경 다니다가 왔슴돠~.

맨 마지막에 서측 수문(왕산교) 유수지 영종도 숭어 낚시 포인트에서 조황 정보를 올려놓았습니다.

붉은 화살표 두 개는 2012.05.19일 도착시간(오전 11시)~철수 시간(오후 5시)까지의 주변 조황입니다.

두 마리 모두, 12시~1시 사이에 나왔습니다.

왕산교 교량, 다리 | 상세 인천 중구 운서동

왕산교 부근에는 길 양 옆으로 2개의 매점과 소나무 밭이 있습니다. 

유수지 쪽에는 깨끗한 화장실이 있고요. 

매점 주변 소나무 밭에 텐트를 치고 노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이미 소나무 밭은 텐트 자리들이 차 있어서, 사진에 보이는 건너편 전망대 펜션 앞쪽 차들이 주차된 곳으로 갔습니다. 

SUV들의 경우, 후방을 물가 쪽으로 향하게 해서, 뒷문을 위로 열어젖혀 그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꾀 그럴싸한 낚시터가 됩니다.

옆자리 조사분의 낚싯대입니다. 

이 자리 조사분이 도착하시자마자 대 펼쳐 놓고 바로 한 수 걸어 냈습니다. 

숭어 미끼는 의외로 크릴이 먹혔습니다. 

숭어 갯지렁이보다는 크릴이 나을 때가 있나 봅니다.

물고기가 안 잡히니 육고기를 먹으면서 시원한 오후 한 때를 보냅니다.

작은 코펠이지만, 두 사람이 삼겹살을 구워 먹는 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코펠은 4년 전에 산 코베아 코펠인데, 고기를 구워 먹은 건 처음이네요. ㅎㅎ

이런 식으로 들 SUV꽁무니를 물가 쪽으로 향하게 하고 앉아서 낚시를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심심해서 바로 앞에 던져 놓은 소시지 채비에 새끼손가락만 한 망둥어가 걸려 있었습니다. 

숭어 미끼용 미꾸라지보다 작은 녀석입니다. -_-;

이걸 조과로 봐야 하나..? ㅋ

영종도 숭어 낚시 포인트

  @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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