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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2018년 이전 조행기

랍스터 낚시 채비 김포낚시터 송어낚시 대신 하우스바다낚시터

by 낯선.공간 2019.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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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02:05

송어낚시 계절이라 아내와 데이트 삼아 김포낚시터로 송어낚시를 갔다.

김포낚시터는 송어 낚시 잡이터로 잡은 송어를 가져올 수 있는 낚시터다.

가져올 수 있는 송어의 마릿수가 3마리로 제한되어 있어서 아내와 합쳐 6 마리면 충분하지 않겠냐며 부푼 꿈을 앉고 출조했지만...

5미리 안팎으로 온다던 비는 하루 종일 주룩주룩 내려 송어낚시를 포기했다.

대신 김포낚시터에 실내바다낚시터도 있어서 실내 바다낚시터에서 랍스터 낚시를 하기로 했다.

랍스터 낚시라니...

가끔 바다낚시를 하다 보면 갯가재라고 불리는 쏙을 종종 낚기는 했지만...

갑각류인 바닷가재인 랍스타를 낚시로 낚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랍스타 낚시를 다 해보게 생겼다.

랍스터 낚시채비라고 해서 별 거 없다.

그냥 일반 바다낚시 채비와 동일하게 써서 랍스터를 낚시로 낚는단다.

바닷가 재니까 갯가재랑 습성이 비슷하려나?

어쨌든 랍스터 낚시채비는 그냥 우럭바늘에 0.8호 봉돌과 0.8호 찌를 달고 대낚시를 낚싯대 삼아 썼다.

하우스 바다낚시터에서는 릴낚시는 금지고 대낚시만 써야 한다.

김포 하우스 바다낚시터의 입어료는 10시간에 7만 원.

하지만 김포 바다낚시터는 평일 짬 낚시도 가능한데 평일 짬 낚시는 3시간 3만 원.

시간당 단가로 따지면 입어료가 비싼 편이지만 사람이 없는 평일에는 그만큼 포인트 이동도 자유롭기 때문에 시간당 입질 확률도 높아 보이기도 하다.

3시간의 짬 낚시로 우럭 2마리와 랍스터 한 마리를 났았다.

집에 가져와서 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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