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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깨비 스키장 촬영장소 용평리조트 곤돌라, 렌탈샵 추천 - 사람과자연 5 리프트권 할인 용평스키장 코인 라커 동전교환기 위치

by 낯선.공간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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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11:11

이제 내일이면 2017년이네요. 나이가 드니까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실감 나고 있습니다.

그러데 요즘 인기 드라마 도깨비를 보면, 도깨비 김신은 불멸의 존재로 900여 년을 살아왔죠. 그쯤 되면 정말 시간이 길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어제(아직 안 잤지만, 자정이 넘었으니..)했던 도깨비 9화는 설원 풍경이 예쁜 화면에 심쿵 심쿵한 장면이 많은 회차였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도깨비에 나온 스키장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것 같던데요.

눈썰미가 참 없으시네요^^; 

드라마 내내 김고은이 입고 있던 옷에 YONG PYUNG이라고 똬악하니 박혀 있었는데 말이죠.

저는 용평스키장을 자주 가봐서 스키장 장면 나오는 순간 딱 용평리조트 스키장인 줄 알아봤지 말입니다.

도깨비 9회 줄거리 상 김신의 검을 뽑으면 무로 돌아가는 것을 알게 된 지은탁이 가출해서 치킨집 알바도 그만두고 멀리 가버린 곳이 바로 강원도 평창의 한 스키장이죠. 

지은탁은 그 스키장에서 알바를 하면서 살고 있는데요.

지은탁과의 추억이 어린 장소를 찾아 헤매던 공유는 육성재의 도움으로 지은탁이 있는 곳이 용평리조트 스키장임을 알아내서 찾아가죠.

김신을 원망하며 밀쳐내던 지은탁에게 또다시 죽음의 위기가 찾아오고, 그 상황에서 도깨비를 찾는 도깨비 신부 덕에 지은탁의 위치를 알게 된 김신은 겁나게 멋지게 셔터를 열고 나타나 지은탁을 안아 들어 올려 병원에 입원시키죠...

이런 내용 대부분의 시간에 평창 스키장의 모습이 화면에 담겼는데요.

왠지... 푸른 바다의 전설 스키장 촬영지가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였던 것에 대해 긴급하게 용평리조트 측이 대응한 것만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긴 하네요.

아무튼 지은탁이 아르바이트하던 스키장의 장소는 드라곤 플라자 1층 스키장 대여소였어요.

그리고 지은탁이 직원의 지시로 보드 에지 수리하러 갔다가 죽을 위기를 맞은 곳은 엉뚱하게 슬로프 중간쯤에 위치한 인공눈 생성기 차고 같은 창고에서 촬영했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지은탁이 다시 용평스키장에서 

용평리조트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서 공유를 소환했다가 금방 나타나지 않아서 실망했다가,

공유가 기다리는 것을 보고 환해지는 장면부터는 한류의 열풍을 불게 했던

배용준과 최지우가 먼저 촬영했던 발왕산 정상의 용평리조트 드라곤 피크였어요.

드라곤 피크는 용평스키장 케이블카의 종점 역할을 하면서, 정상에서 이용객들이 간단한 식사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죠.

해발 1450미터에 달하는 발왕산이라 겨울 내내 새하얀 눈꽃이 나무에 피어서 절경을 만드는 곳이죠.

평창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펼쳐지는 설국의 풍경이 멋진 곳이 바로 발왕산 정상이죠.

발왕산 전화번호 : 033-330-2542 산 | 상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발왕산은 해발고도 1458미터로 태백산맥의 중앙산맥의 종산으로 주변에는 고루포기산, 옥녀봉, 두루봉 등의 산이 있어요.

발왕산의 경사가 완만한 북쪽 용산리 일대가 용평리조트의 스키장이에요.

작년에 용평리조트에 스키를 타러 와서 발왕산 정상에 올랐을 때는 눈이 훨씬 풍부했는데, 이날은 아주 많이 눈이 내리지는 않아서, 설꽃이 살짝만 피었네요.

아래의 사진 세장은 작년에 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그야말로 설국이었죠.

눈꽃이 핀 나무들로 덮인 발왕산의 풍경이 아름다웠죠.

더 많은 발왕산 정상의 눈꽃 사진을 보시려면 작년 글을 참고해주세요~

발왕산 정상의 용평리조트 곤돌라 정거장에는 할리스 커피숍과 드래곤드래건 캐슬이라는 식당 그리고 드래곤 피크 휴게실(?)이 있어요.

입구 쪽에서는 스테프 핫도그와 프리즐을 팔고 있어서 간단히 간식을 먹을 수 있어요.

드래곤 피크에서는 우동을 파는데, 비싸요~ 그래도 산꼭대기에서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니, 맛은 그저 그렇고 비싸도 한 번쯤 먹는 것도 추억이겠죠?

두 번은 배고프시면 드세요. ㅋ

@2013.12.30 11:11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 때문에 겨울에 스키 타러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3년 전 사고의 여파로 왼쪽 무릎에 인대가 하나도 없던 내가 올해는 인대 재건술을 받아서 종아리도 얇아지고 인대도 튼튼히 생겨서 스키를 탈만하게 됐는데.... 코로나라니...!!


조만간 스키장들이 개장할 테니, 온 가족 스키 타러 가게 될 테죠.

재작년에 포스팅했던 글이지만... 그간 블로그가 저품질 먹어서 여러 번 옮기면서, 꾀 추천하고 싶던 스키샵이라

예전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다시 올려요.

용평스키장과 5분 거리에 있는 보드, 스키 장비 렌털 샵 " 사람과 자연 " 용평리조트 렌탈샵 추천,

사람과 자연이라는 간판의 용평리조트 인근의 렌탈샵은 와이프가 10년째 이용하는 단골 렌털 샵이다. 

물론 필자는 올해 처음 스키를 타봤다.

그러니 스키와 관련한 모든 것은 전적으로 와이프의 추천이다.

사람과 자연 전화번호 : 033-335-3330 스키, 보드용품 | 상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4-68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를 했지만, 8살짜리 꼬맹이를 달고 다니는 여행은 늘 계획보다 늦어진다.

여차 저차 해서 11시 넘어 용평 스키 렌털 샵에 도착했더니 몇 년만의 방문인데도 스키샵 사장님이 와이프를 반갑게 맞아주신다.

일단 결정적인 문제부터 결판 본다.

용평리조트 스키장 리프트권 할인 문제.

보통 카드 결제를 하면 카드사에 따라 보통 25% 정도는 기본적으로 DC를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용평리조트 렌털 샵들을 통하면 리프트권을 조금 더 할인받을 수도 있다.

렌털 샵의 위치는 횡계 펜션타운 초입이라 횡계 펜션타운에 펜션을 빌린 사람들이라면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사람과 자연의 렌털 장비들은 비교적 매우 깨끗한 편이고, 특히 와이프가 신었던 부츠는 거의 새 제품이었던 듯.

초보인 날 위해서 사장님 이하 직원들이 모두 들러붙어 조이고 늘려주고... 코끼리보다 굵은 종아리라 죄송할 따름...ㅜ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종아리에 멍이 들었다.

왼다리 오른쪽 다리 짝짝이인 내 탓이니... 쩝

아참 그리고 전담직원분은 얼핏 보면 윤상현을 닮은 듯 ㅋㅋㅋ "얼핏 윤상현"직원님은 목소리도 비슷~

그리고 초보 강습도 사람과 자연 렌털 샵에 부탁하면, 아주 저렴하게 연결해주는데, 용평리조트 스키강습에서 1:7로 진행되는 스키강습은 일반강습이라 해도 꼬맹이들이 대부분인 강습이 이뤄지고 가격은 2시간 강습에 5만 5천 원이고, 개인 강습은 25~40만 원 정도 한다.

딸내미에게 개인 강습을 사람과 자연 렌털 샵을 통해 의뢰했더니, 15만 원에 반나절을 강습해주었는데,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딸 녀석은 강사가 멋지게 생겨서 아주 열심히 배우더니, 첫날부터 턴까지 마스터하고 중급을 탔다는 전설을...

중급 코스를 타긴 하지만 8살짜리가... 얼마나... 싶겠지만 정말 겁 없이 잘 탄다. 강아지도 무서워하는 녀석이... 꽃남의 위력이 세긴 세구나....


용평리조트 스키 보관대, 용평스키장 코인 라커 동전교환기 위치

용평리조트에 스키를 타러 다녀왔을 때 쓴 글인데 이 한 여름에 포스팅한다.

다리가 굵은 나로서는.. 도저히 스키부츠가 적응이 안 되어서 결국 또 쉰다는 핑계로 드래곤 플라자만 기웃거리는 중이다.

용평스키장에서 소소한 소지품을 맡겨두려면 당연히 코인라커를 이용하면 된다.

코인라커를 쓰려면 동전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잘 찾아보지도 않고 없는 줄 알았다.

이렇게 라커 옆에 바짝 붙어서 자동 화폐교환기가 설치되어있다.

코인라커인데 이용요금은 무려 1천 원.

코인라커의 위치는 드래곤 플라자의 용평스키장 자체 스키 렌털 샵 앞에 있다.

스키를 즐기고 잠시 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라도 한잔 하려면 스키 보관대에 보관하면 된다.

이것도 500원짜리 동전이 필요하다.

주머니 가득 500원짜리를 한 10개씩 넣고 다닐 수도 없고...

결국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드라곤 플라자 렌털 샵 앞의 코인라커 옆의 동전교환기에서 교환을 해야 한다.

스키 눈 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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