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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캠핑장

`대부도365캠핑장 아빠는 낚시캠핑 아이들은 방방 트램폴린 한우, 볼락, 옥수수 구이 바베큐

by 낯선.공간 2021.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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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7:18 5월 말에 대부도 365 캠핑장을 다녀왔다.

작년까지만 해도 대부도 365 캠핑장의 캠핑장 이용료가 비싼 축에 속했는데, 올해부터는 가격이 소폭 하향 조정되었다.

캠핑장 이용요금은 아라 베이가 4만 원(낚시 캠핑 가능 사이트) 나머지 사이트는 36500원이다.

성수기에는 아라 베이는 그대로고 나머지는 2천 원 정도 비싸진다.

우리 가족은 아이가 수시로 방방(트램펄린)에 가서 놀기 편하게 가온 베이 캠핑장을 이용했지만, 내 속내는 내심 낚시 캠핑이 가능한 아라 베이가 탐났다.

어쨌든, 가족캠핑이니 만큼 딸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트램펄린에 비교적 가까운 사이트를 잡는 게 낫다.

대부도 365 캠핑 시티 캠핑장은 토요일 저녁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야외공연장에서 만화상 영도해준다.

낚시를 할 수 있는 위치에 텐트를 치고 낚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아라 베이 이용자가 아니어도 낚시를 할 수는 있었지만, 

1박 2일의 짧은 일정의 캠핑이었던 터라, 텐트 치고, 먹고, 쉬고, 치우고, 자고, 텐트 걷고... 하느라 모든 진을 다 뺀 듯하다.

낚시 캠핑이 가능한 사이트는 아라 베이의 바다 1번부터 바다 10번까지이다.

캠핑장의 부대시설인 샤워실 화장실 개수 대등은 깨끗하고, 

수시로 직원들이 쓸고 닦고 청소해주어서 항상 깔끔한 상태여서 

이용하기에 쾌적했다.

안전을 위해 배전반은 지면에서 일정 높이 이상 떨어져 있고, 캠핑장 곳곳에는 소화기가 잘 비치되어 있다.

게다가 샤워실은 비록 컨테이너로 되어 있지만, 

지금까지 다녀본 캠핑장들 중에서 가장 넓고 

소지품을 놓을 수 있는 캐비넷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편리했다.

 

매점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판매하고 없는 거 빼곤 다 있다.

매점 옆에는 간이 오락실도 있지만... 딱히 당기는 게임은 없다.

그래도 애들더러 하라 그러면 하루 종일도 붙어 있을 듯싶다.

2015.05.31 17:04 올해 첫 캠핑을 꾀 늦게 시작했는데, 1박 2일이라 아쉬웠다.

1박2일의 캠핑이다보니, 사실 저녁빼곤 캠핑요리답게 해먹을게 없었다.

그나마도 바비큐가 전부긴 하지만 말이다.

간만의 캠핑이니 대부도 365 캠핑 시티 캠핑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사강 어시장 인근의 마트에서 무려 한우를 구입해왔다. 

사실 어시장을 갔을 때는 조개구이를 먹을 생각이었지만, 

마누라님께서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해서...

과감히 조개구이를 포기하고 한우를 구입했다.

대부도 365 캠핑장에 도착해서 사이트를 구축하고 조금 쉬자마자 바로 저녁 준비...ㅜㅜ

대부도 365 캠핑장 아빠는 낚시 캠핑 아이들은 방방 트램펄린

 

`대부도365캠핑장 아빠는 낚시캠핑 아이들은 방방 트램폴린

2015.06.23 17:18 5월 말에 대부도365캠핑장을 다녀왔다. 작년까지만해도 대부도365캠핑장의 캠핑장 이용료가 비싼 축에 속했는데, 올해부터는 가격이 소폭 하향조정되었다. 캠핑장이용요금은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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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캠핑 시티 전화번호 : 032-858-0365 야영, 캠핑장 | 상세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683-3

역시 바비큐는 꽃등심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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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볼락도 숯불구이를 해 먹으니 꿀맛이다.

이런 건 집에서 해먹을 수가 없는 맛이다.

냉장고의 1/5을 차지하고 있던 몇 년이 되었는지 알 수 없는 

옥수수 나부랭이도 가져갔다.

꽃등심 바비큐를 할 때 옆에 두고 살살 오래 구웠더니, 

한우의 기름을 머금은 옥수수 구이가 되었다.

처음에는 우습게 보던 아내도 그 맛에 반했다.

그리고 역시 집안 냉장고를 배회하던 떡국떡...

화로대의 숯불에 바비큐와 함께 구워 놓으니 가족들이 미친다.

여기에 꿀을 찍어먹으니 그게 말 그대로 꿀맛 아니던가!!

집에 꿀이야 차고 넘치니, 캠핑 갈 때 우리 집은 설탕 따위 안 키운다.

오직 꿀!

이게 바로 꿀 캠핑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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