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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강화도 김포 우리쌀 안흥찐빵 맛집

by 낯선.공간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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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강화도에 낚시를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늘 초지대교를 건너자마자 만나게 되는 숱한 식당과 가게들이 많다.

그중에서 늘 내가 멈춰 서게 되는 가게들이 바로 호두과자 가게와 찐빵 가게다.

초지대교를 건너자마자 조금만 서울 쪽으로 달리다 보면 예전에는 이재현 발아현미 찐빵 가게가 있었다.

오른쪽에 지금은 진 호두과자라는 가게가 있지만

강화도에서 낚시를 즐기고 집에 가는 길에 출출한 나를 유혹하기에 충분했었다.

이재현 발아현미 찐빵집이 다른 곳으로 이전 한 뒤에는 한동안 눈길을 못 끌던 그 자리에 호두과자 가게가 생겼다.

내가 강화도에 참 오랜만에 왔나 보다.

아내가 호두과자를 무척 좋아해서 항상 조금 먼길을 다녀오는 길에 호두과자 가게가 보이면 선물로 사 오곤 한다.

그런데 이 가게 호두과자 꽤 비싸다.

저 얇은 상자 1곽이 5천 원이다.

우리밀로 만들었단다.

우리 농산물이란 게 이렇게 비싸다.

그래도 팔리니 비싸겠지...

왼쪽 위의 박스가 1만 원 그 아래 상자가 15000원 오른쪽 큰 박스가 2만 원이다.

저녁 늦게 집으로 오던 길이라 정말 출출해서 찐 빵 생각이 간절했다.

호두과자 가게에서 몇 킬로를 더 달리자 왼쪽에 대힌민국민세라는 상호를 가진 분식집이 눈에 띈다.

국수, 만두, 찐빵 그리고 김밥 등 온갖 분식을 파는 작은 가게지만 고속도로가 아닌 지방도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휴게소 같은 가게다.

이웃의 식당이 규모가 커서인지 주차할 공간이 충분했다.

딸과 먹을 찐빵과 만두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고기만두 김치만두를 주문했다.

만두와 찐빵이 쪄지는 5분 동안 주인아주머니가 가게 안에 들어와서 기다려 달라고 해서 가게 안에 들어섰더니 화목난로와 나무들이 놓여 있다.

이런 것을 처음 보는 딸이 신기해하면서 사진을 찍자 아주머니가 잘 나와야 한다면서 부랴부랴 난로 위에 놓인 나무 위의 물건들을 치운다.

"기왕 사진 찍는 거 잘 나와야지" 라면서 말이다.

겨울에 오면 화목 난로를 떼는데 그땐 나름 운치가 있다고 자랑하신다.

그리고 지금은 난로를 쓰지 않아서 난로 위에 올려진 통나무는 탁자로 쓰고 있으시단다.

짧은 5분간의 대화였지만 아주머니와 참 많은 수다를 떨었다.

음료수 몇 개와 찐빵 그리고 2종류의 만두를 샀더니 그 늦은 저녁 강화도로 향하는 토요일 저녁 시간에 큰 손이 된 느낌이다. ㅋ.

찐빵의 맛은 충분히 500미터 정도를 더 가서 유턴해서 돌아가서 맛볼만한 가치는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vj특공대 빵순이 사장의 배꼽 빵 광명시 베이글 전문점 훕훕 베이글

2014년 12월 5일 vj특공대 빵순이 사장의 배꼽 빵 광명시 베이글 전문점 훕훕 베이글

광명시 베이글 전문점 훕훕 베이글.

12월 5일 브이제이 vj특공대에 나온 배꼽 빵 여사 장편인데요.

딴짓하다가 티빙 어플을 동작시켜서 화면 캡처를 다 못했네요.

배꼽 빵은 베이글인데 베이글 빵 속에 소를 넣어서 빵 모양이 배꼽처럼 생겨서 배꼽 빵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드는 빵이라 하루 300개 정도만 만들 수 있어서 다 팔리면 시간 상관없이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vj특공대 781회에 나온 이 배꼽 빵은 광명 북고 앞에 있는 훕훕 베이글이라는 빵집이라고 하는군요.

vj특공대에 나왔으니 더 대박 나시겠어요.

오전 퇴근?

훕훕 베이글의 성공 비결은 sns를 활용한 마케팅이라는데요.

건강한 재료로 건강하게 만드는 훕훕 베이글...

언젠간 저도 먹고 말 거야~

훕훕 베이글 주소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90

지난주 못 먹었던 그 스팸 내일 다시 구워봅니다! 안에 스위스 치즈를 넣어 농익은 맛을 한층 더했어요. 내일도 어김없이 12시에 땡 나옵니다!!!! 찜뽕 하실 분들 줄을 서시오!!

오늘의 리미티드 아이템 스팸 베이글 베이글 속엔 후추 뿌린 스팸, 겉엔 체다치즈. 딱 살찔 것 같은 그 맛. 하지만 먹고픈 걸 어쩌나요. 오늘 드셔 보시고 맛 평가해주시옵소서.

2014.12.05 23:33


생활의 달인을 틀었더니 송파구에 일본식 집밥의 달인이 나왔네요.

회사에서 별로 안 멀어 보이는데 한번 다녀와봐야겠어요.

덮밥의 기본은 밥. 역시 생활의 달인에 나올법한 달인답네요.

주택가에 있는듯한 허름한 식당인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밥을 먹는 곳이라니 기대가 크네요.

연어도 듬뿍인 연어 뱃살동은 1만 원.

가츠동은 6천 원

가쓰오부시 대신에 고등어포 말린 것을 사용하는 송파구 일본식 집밥 식당 만푸쿠

소스 하나도 세심하게

2014.01.0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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